현대공업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 규모의 자기주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21일까지며, 계약체결기관은 신영증권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