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엄현경, 비에 흠뻑 젖어 볼륨감 있는 몸매 뽐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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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엄현경
배우 엄현경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엄현경의 뮤직비디오 열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엄현경은 지난 2014년 버벌진트의 '비범벅'의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다.
뮤직비디오 속 엄현경은 하얀 민소매를 입고 비에 흠뻑 젖어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엄현경은 앳되고 청순한 외모와는 다른 반전있는 글래머스러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엄현경은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답을 과시했다.
이날 엄현경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고 싶다"며 "김구라 선배님이 나를 언급해주셨다. 예쁘다고 했다"고 김구라의 발언을 언급했다.
이어 "나를 이성적으로 좋아하시는 것 같다"며 "1985년생까지가 커트라인인데 나는 다행히 1986년생이다"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엄현경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엄현경의 뮤직비디오 열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엄현경은 지난 2014년 버벌진트의 '비범벅'의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다.
뮤직비디오 속 엄현경은 하얀 민소매를 입고 비에 흠뻑 젖어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엄현경은 앳되고 청순한 외모와는 다른 반전있는 글래머스러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엄현경은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답을 과시했다.
이날 엄현경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고 싶다"며 "김구라 선배님이 나를 언급해주셨다. 예쁘다고 했다"고 김구라의 발언을 언급했다.
이어 "나를 이성적으로 좋아하시는 것 같다"며 "1985년생까지가 커트라인인데 나는 다행히 1986년생이다"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