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재 해제’ 이란, 26일 첫 총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재 해제’ 이란, 26일 첫 총선
    이란 총선거(26일)를 1주일 앞둔 18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개혁파 후보들의 합동유세에서 여성 유권자가 개혁파의 상징색인 하늘색 풍선을 들고 있다. 총 290명의 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엔 여성 586명을 포함해 모두 6200여명이 후보로 나섰다. 지난해 7월 핵협상 타결 이후 시행하는 첫 전국단위 선거여서 핵협상 타결의 심판대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테헤란EPA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GM 차기 CEO로 급부상…'자율주행기술' 성공이 핵심 조건 [종목+]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기술 전환을 이끄는 스털링 앤더슨 최고제품책임자(CPO)가 메리 바라 최고경영자(CEO)의 잠재적 후계자로 부상하고 있다. 63세인 바라 CEO가 은퇴할 경우를 대비한 차기 리더십 구도에서...

    2. 2

      트럼프, 대마초 규제 완화…"합법화는 아니지만 규제 방식 바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마리화나(대마초)를 통제물질법(CSA)상 '1급'(Schedulel Ⅰ)에서 '3급'(Schedule Ⅲ)으로 통제를 완화하도록 지시하는 행...

    3. 3

      환자 12명 독살한 마취과 의사 종신형…변호인 "항소할 것"

      프랑스의 전직 마취과 의사가 환자의 수액 팩에 독극물을 넣어 12명을 독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18일(현지시간) AFP통신, 르몽드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법원은 전 마취과 의사 프레데릭 페시에(53)에게 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