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홀딩스는 계열회사인 비에스이에 57억42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6.6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8월2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