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한 뼘 핫팬츠 입고 '아찔' 각선미 뽐내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3'에 엄현경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얼굴만큼 완벽한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엄현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가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하얀색 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해변가에 서 있다. 드넓게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뒤돌아선 엄현경의 포즈가 마치 화보 사진을 방불케 한다. 특히 엄현경의 쭉 뻗은 각선미와 모델 뺨치는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엄현경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서 MC 김구라의 애정어린 언급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