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충북 충주 연수원에서 전국 83개 특성화고 학생과 교사 148명을 초청해 ‘IBK금융경제캠프’를 열었다. 경제교육과 은행업무 체험,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7회째를 맞는 IBK금융경제캠프에는 지금까지 574개 학교 1071명이 참여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