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정은 회장, 현대상선 살리기 나서…300억 사재출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상선을 살리기 위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사재 300억원을 내놓았다.

    현대상선은 3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주 600만주가 발행되며, 신주발행가액은 5000원이고, 납일인은 오는 22일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4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현정은 회장과 현 회장의 어머니인 김문희 용문학원 이사장으로 각각 400만주와 200만주 규모다.

    현대그룹 측은 "이번 사재출연은 그룹의 주력사인 현대상선의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고 추진 중인 자구안을 잘 마무리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기에 경영정상화를 이루기 위한 대주주의 책임 있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꿈의 군대"에 방산주 급등...모멘텀 잃은 AI는 하락 [빈난새의 개장전요것만]

      ① 미국 고용 '낮은 해고, 낮은 채용' 속 생산성 급증미국 고용 시장은 해고도, 신규 채용도 크게 늘지 않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월 3일로 끝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 주 대비 ...

    2. 2

      삼성전자 20조 돈방석…'지금이라도 더 사둘까?' 술렁술렁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에도 8일 주식시장에서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시장 눈높이에 부합하는 성적표였지만 실적 기대치가 주가에 반영돼 온 만큼 재료 소멸로 인식한 모양새다. 증권가는 메모리 회복이 본격화했다면서 ...

    3. 3

      버핏 후계자 첫 연봉 360억원…S&P기업 '최고'

      워런 버핏의 후계자 그레그 에이블 벅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사진)가 S&P500 기업 CEO 중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벅셔해서웨이는 지난 6...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