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이 기자] 배우 백진희와 윤현민이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교제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이어 "광명 인근에서 촬영을 하던 중간에 이슈가 됐던 가구 쇼핑몰에 스태프들과 함께 구경을 갔던 것 뿐"이라며 "작품을 통해 친한 것은 사실이지만 교제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고 전했다.윤현민 측 관계자 역시 "매니저가 스탠드를 사자고 해서 박진희를 포함한 동료들과 함께 갔던 것 뿐인데 두 사람의 사진만 찍혀 오해가 불거졌다"며 "절대 사귀지 않는다"고 못박았다.두 사람은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최근 인터넷 상에 두 사람이 경기도 광명의 한 가구 쇼핑몰에서 찍힌 사진이 게재돼 열애설이 불거졌다.songy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레이디스코드,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컴백.."반가워요"ㆍ황정음 ‘퍼펙트 결혼식’ 꿈꾼다...“세상 어디에도 없는 결혼식”ㆍ이진, 감탄사 나오는 미모.."결혼은 6살 연상이랑"ㆍ서유리, 강타팬 고백 "취한 기분 느끼고 싶을 땐…"ㆍ육룡 정유미 신세경 "이런 미모 대결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