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갑자기 달려가 그녀의 가슴을 덮친 이 남자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출연과 함께 과거 `수상한 가정부` 속 최지우의 `가슴 터치`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그녀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에서 박복녀로 열연했다.당시 그녀가 살인자라는 편지를 받은 채상우는 홧김에 그녀에게 홧김에 "가서 확 죽여버려라"고 이야기했고 최지우는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놀란 채상우가 "죽이라고 한다고 진짜 죽이라고 한다고 진짜 죽이러 가는 사람이 어디 있나?"라며 최지우를 붙잡았다. 이 과정에서 채상우는 자기도 모르게 그녀의 가슴을 만져 눈길을 끈 바 있다.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유리 "강타와 7살 차이…우리 부모님도 7살 차이" 무슨 뜻?
ㆍ한국은행이 8개월째 기준금리 동결한 5가지 이유
ㆍ‘비정상회담’ 장동민, “방송국 것들은 은혜를 몰라” tvN에 돌직구 ‘폭소’
ㆍ레이디스코드 컴백, 故 권리세-고은비 없이 활동재개…응원물결
ㆍ[카드뉴스] 가난 속에서 탄생한 대박 아이디어, 에어비앤비 이야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유리 "강타와 7살 차이…우리 부모님도 7살 차이" 무슨 뜻?
ㆍ한국은행이 8개월째 기준금리 동결한 5가지 이유
ㆍ‘비정상회담’ 장동민, “방송국 것들은 은혜를 몰라” tvN에 돌직구 ‘폭소’
ㆍ레이디스코드 컴백, 故 권리세-고은비 없이 활동재개…응원물결
ㆍ[카드뉴스] 가난 속에서 탄생한 대박 아이디어, 에어비앤비 이야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