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차, 유로6 기준 디젤 엔진 탑재한 '더 뉴 모하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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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성현 기자 ] 기아자동차는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더 뉴 모하비'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공식 출시했다.
'더 뉴 모하비'는 후륜구동 기반 프레임바디 방식을 채택한 고성능 정통 SUV로 디자인을 고급화하고 유로6 기준 디젤 엔진을 탑재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국산 SUV중 유일하게 탑재된 3.0리터급 V6 S2 3.0 디젤 엔진은 후륜 8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260마력, 최대토크 57.1㎏f·m의 성능을 자랑한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7㎞/ℓ(2WD 모델, 구연비 기준)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더 뉴 모하비'는 후륜구동 기반 프레임바디 방식을 채택한 고성능 정통 SUV로 디자인을 고급화하고 유로6 기준 디젤 엔진을 탑재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국산 SUV중 유일하게 탑재된 3.0리터급 V6 S2 3.0 디젤 엔진은 후륜 8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260마력, 최대토크 57.1㎏f·m의 성능을 자랑한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7㎞/ℓ(2WD 모델, 구연비 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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