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뛰는포토]그리웠어 1988…쌍문동 패셔니★들의 재림

입력2016.02.15 13:22 수정2016.02.15 13:22

15일 오후 서울 도봉구 쌍문동 정의여고에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팬사인회가 열렸다.앞서 시청률 18% 공약으로 각자 88년도 의상을 입고 쌍문동에서 팬사인회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응팔` 배우들은 이날 극 중 의상으로 나타나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한편 `응팔`은 마지막회에서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시청률 19.6%를 기록하며 종영했다.박보검-안재홍 `어남택과 봉블리의 만남`이동휘 `발걸음도 남달라`코트 벗고 도룡뇽으로 변신!류준열 `정환이의 블랙은 사랑입니다`혜리 `호크룩스 앵무새 맨투맨`박보검 `바둑알처럼 까매진 최택 사범`
MAXIM 윤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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