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이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 가속 서비스` 1주일 무료 체험 행사를 실시합니다.`글로벌 네트워크 가속 서비스`는 기존 인터넷회선 등의 방식이 아닌 국제사설전용회선으로 구축된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플랫폼을 통해 이뤄집니다.이를 통해 기존 서비스보다 파일전송은 5~10배 이상, Web 로딩 시간은 2배 이상 빠르고, 국제전용회선보다 약 30%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고 세종텔레콤은 설명했습니다.강병관 세종텔레콤 서비스 담당자는 "중국 시장에 진출해 네트워크 문제를 겪은 기업들이 당사 서비스 도입 후, 네트워크 안정화와 속도 개선, 비용절감 효과를 누려 서비스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말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100년 만에 찾아낸 중력파, 실제 모습 보니…아이슈타인은 천재 그 이상ㆍ리틀 싸이 `짧은 생` 마감..."귀여운 전민우 무대와 작별"ㆍ`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얼마 버는지 보니 `깜짝`ㆍ본분 금메달 `몸매 과시` 경리 대박..."이런 몸매 처음이야"ㆍ`본분 금메달` 경리, 아이돌 몸매 끝판왕…다이어트는 어떻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