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블랙 원피스+스텔레토힐로 뽐낸 女아이돌 각선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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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몸무게 강제 공개
가수 허영지의 실제 몸무게가 공개된 가운데 마네킹과 같은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허영지는 과거 bnt와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컷에서 허영지는 블랙 레이스 원피스를 착용하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스텔레토 힐을 신은 그녀의 각선미는 모델 못지 않은 라인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본분 금메달’에 출연한 허영지의 실제 몸무게가 공개됐다.
허영지는 현재 51kg이라고 주장했으나 5.34kg이 더 나가는 것으로 측정됐다. 그는 "저 때 제일 뚱뚱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허영지의 실제 몸무게가 공개된 가운데 마네킹과 같은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허영지는 과거 bnt와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컷에서 허영지는 블랙 레이스 원피스를 착용하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스텔레토 힐을 신은 그녀의 각선미는 모델 못지 않은 라인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본분 금메달’에 출연한 허영지의 실제 몸무게가 공개됐다.
허영지는 현재 51kg이라고 주장했으나 5.34kg이 더 나가는 것으로 측정됐다. 그는 "저 때 제일 뚱뚱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