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일화 라미란, 류준열에 "거품 빠지면 끝나" 돌직구…폭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택시` 이일화 라미란, 류준열에 "거품 빠지면 끝나" 돌직구…폭소`택시`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쌍문동 아들 류준열에게 돌직구를 날렸다.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쌍문동 태티서`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류준열과 이동휘를 만난 `쌍문동 태티서`는 `응답하라 1988`의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하지만 라미란은 극중 아들 류준열에게 "너는 이제 거품 빠지면 끝난다"고 독설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라미란은 수영선수 출신 이력을 자랑하는 류준열에게 "소지섭도 수영선수 출신이고 너도 그런데 왜 이렇게 다르냐"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그러면서 라미란은 "얼굴 찌그러지니까 크게 웃지 말고 스타병을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택시` 이일화 라미란, 류준열에 "거품 빠지면 끝나" 돌직구…폭소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슈퍼볼 우승 보다 관심 높은 비욘세 직격탄 공연 `대박이야`ㆍ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스칼렛요한슨`, 마네킹 몸매 "부러워"ㆍ이이경, 알고보니 금수저…대기업 사장 아버지 연봉 얼마?ㆍ김숙 윤정수 `폭탄 발언`...둘 사이 갈수록 수상해!ㆍ`톡하는대로` 차오루 "신촌에 오줌싸러 간다" 대체 무슨 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