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6 미스맥심 16강` 김혜수, 청순과 섹시가 함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6년 미스맥심 콘테스트 3차 예선에서 승리한 김혜수가, MAXIM 2월호 화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때 군인이 꿈이었으며, 현재 서울 논현동에 거주하는 김혜수(26)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예선에서 `Kay`를 꺾었다.한편 MAXIM 2월호에서는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의 독점 화보 인터뷰를 비롯하여, 정신 나간 슈퍼 히어로 영화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 `복면가왕` 복면 디자이너 황재근, `진짜 사나이` 배우 임원희, 떠오르는 힙합 뮤지션 나플라, 속옷쇼핑몰 `하늘하늘` CEO 하늘의 란제리 화보 등 흥미로운 인물들의 화보와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
MAXIM 박성기기자 press@maximkorea.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슈퍼볼 광고비 1초에 2억원 `대박`…메인 중계방송은 어디서?
ㆍ설날 기다린 아이들…세뱃돈 주는 이유는?
ㆍ이이경, 알고보니 금수저…대기업 사장 아버지 연봉 얼마?
ㆍ사드 배치 공식 협의, 가격 얼마?…후보지 평택·대구·군산 거론
ㆍ`톡하는대로` 차오루 "신촌에 오줌싸러 간다" 대체 무슨 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MAXIM 박성기기자 press@maximkorea.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슈퍼볼 광고비 1초에 2억원 `대박`…메인 중계방송은 어디서?
ㆍ설날 기다린 아이들…세뱃돈 주는 이유는?
ㆍ이이경, 알고보니 금수저…대기업 사장 아버지 연봉 얼마?
ㆍ사드 배치 공식 협의, 가격 얼마?…후보지 평택·대구·군산 거론
ㆍ`톡하는대로` 차오루 "신촌에 오줌싸러 간다" 대체 무슨 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