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레인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188억2500만원을 기록해 전년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5억7600만원으로 35.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30억74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