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직업전문학교가 2월3일 교육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학교측이 밝혔다.학교 관계자는 “현재 학교가 학점은행제 개선 및 활성화에 힘쓰고 인재 양성과 평소에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으로 직무에 충실하며 학생들의 높은 취업률에 대한 기여와 지역 사회 재능 기부를 통하여 평생교육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 표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고려직업전문학교는 조리, 제빵, 커피를 비롯해 경찰, 사회복지, 디자인, 게임, 정보보안, 미용 등 취업 잘되는 전공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교수진과 더불어 각 전공에 맞는 전문화된 실습 교육으로 자격증 취득부터 각종 대회 및 포트폴리오 제작 위주의 교육을 실시 중이다. 또한 대학 졸업 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는 실무 위주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지원을 받고 있는 학교다.한편 고려직업전문학교는 100% 면접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경실 "남편 성추행 사실무근" 반박하더니? "법정구속 10개월"ㆍ임우재 이혼소송 `확 달라진 두 사람`...누구 말이 맞을까?ㆍ서울 용산역 주변 개발 `활기`…대형 개발만 8곳ㆍ석현준 “역시 석라탄”...마치 영화처럼 “포르투 데뷔골 선물”ㆍ설 귀성길 오늘 3시부터 혼잡 예상, 안 막히는 시간 언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