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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볼 변비 원인! 독일에서 온 고양이 영양간식 '미아모아'가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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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볼 변비 원인! 독일에서 온 고양이 영양간식 '미아모아'가 대안
    고양이는 스스로 몸단장을 하는 데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하는 깔끔한 동물이다. 배설물을 모래로 덮고 얼굴은 침을 묻혀 닦을 정도로 깔끔한 고양이는 깨어 있는 시간의 상당부분을 몸을 핥아 깨끗하고 가지런한 털을 가꾸는 데에 투자한다.

    하지만 몸단장 과정 중에 많은 양의 털을 삼키게 되는데 고양이가 삼킨 털의 일부는 장을 통과해 변과 함께 배설되지만 일부는 장내에 남아 축적된다. 이렇게 소화기관 속에서 털들이 뭉쳐진 것을 모구(毛球) 혹은 헤어볼(hairball)이라 부른다.

    고양이는 헤어볼을 토해낼 수 있지만, 간혹 헤어볼이 장내에 남아 변비를 일으키거나 식욕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는 이들은 정기적으로 브러싱을 하거나 헤어볼제 약을 먹이는 등 헤어볼을 가급적 삼키거나 토하지 않고 배설하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시중에는 털이 장 속에서 뭉쳐져 헤어볼이 되기 전에 빠져나오도록 돕는 제품들이 시판되고 있다. 건조사료에 섬유질을 첨가해 헤어볼 형성을 방지하고 변으로 빠져나오도록 돕는 상품이 있고, 간식처럼 짜서 먹이는 겔타입의 헤어볼 예방 및 제거제도 있다.

    특히 짜먹는 겔타입의 제품의 경우 간편하게 고양이에게 먹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최근 출시된 '미아모아(miamor)'는 애견, 애묘의 나라 독일에서 만든 액체 타입의 고양이 영양간식으로 애묘인들의 집중관심을 받는다.

    낱개 포장으로 바로 먹을 수 있게 제작된 미아모아 몰트크림은 엿기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내에 있는 헤어볼을 자연스레 배출한다. 고양이 들이 좋아하는 우유를 주성분으로 전 제품에 타우린이 함유된 미아모아는 헤어볼예방과 함께 영양관리도 도움을 준다. 무설탕(저칼로리), 무색소, 무방부제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는 점 역시 미아모아의 장점 중 하나다.

    독일산 고양이 영양간식 미아모아를 국내에 출시한 올캣코리아는 미아모아의 다양한 고양이 제품을 수입해 국내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캣코리아에서 판매 중인 미아모아 영양간식은 △ 엿기름 추출물로 만든 헤어볼크림 소화제 '고양이 스낵 몰트 크림' △ 치즈가 함유된 '고양이 스낵 몰트 크림 및 치즈' △ 우유와 식이섬유로 만든 아기 고양이용 크림 '고양이 스낵 키튼 크림' △ 대사작용을 촉진하는 '고양이 스낵 간-소시지-크림' △ 하루 섭취해야 하는 필수 비타민, 타우린 및 소량원소들이 담긴 '고양이 스낵 멀티 비타민 크림' 등 5가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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