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홍수아, ‘이게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자태입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임성언 홍수아, ‘이게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자태입니다?’임성언 홍수아임성언 홍수아 입맞춤 소식과 함께 그녀의 선녀 자태가 공개돼 화제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대왕의 꿈’ 햇살에 눈이 부시구나! 흐악 빨간 손…언제나 손 시렵소. 발은 차마 보여줄 수가 없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홍수아는 한복을 곱게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홍수아 선녀 자태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세경 단단히 뿔났다.."허위사실 악플러 고소할 것"
ㆍ방석호 아리랑TV 사장 `흥청망청`..최민희 의원 없었더라면?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임성언 홍수아 `둘 사이 특별해`..언니 아닌 친구 같아!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세경 단단히 뿔났다.."허위사실 악플러 고소할 것"
ㆍ방석호 아리랑TV 사장 `흥청망청`..최민희 의원 없었더라면?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임성언 홍수아 `둘 사이 특별해`..언니 아닌 친구 같아!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