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손에 든 게 뭐지? 화들짝..."이런 괴물 인형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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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중국 사진 한 장이 화제다.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수아와 함께 한 인형, 너무 무섭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해당 사진은 홍수아가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날씨 속에서 중국영화 ‘방관자’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꽁꽁 싸맨 스태프들 사이 맨다리를 드러낸 의상을 착용했음에도 미소를 띄고 촬영 중인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홍수아는 현재 중국 시안에서 영화 ‘방관자’ 촬영에 몰두하고 있으며 2월 영화 ‘멜리스’의 개봉을 앞두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경주, 4년8개월 만에 우승 `무산`…준우승 상금은 얼마?ㆍ강용석, 여의도 국회 도전장...“도도맘도 뒤따라 도전장?”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이승기 군입대, 방송활동 수고했어요...오늘부터 그대는 훈련병!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