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울산 주력산업 지원 MOU 입력2016.02.01 19:26 수정2016.02.02 03:0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BNK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1일 울산시(시장 김기현)와 주력산업 금융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남은행은 친환경 가솔린자동차부품, 3D프린팅, 수소 및 2차전지 등 울산시 성장동력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0억원 한도에서 대출금리를 최대 2.5%까지 우대, 지원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지역 공공병원에 AI 뇌졸중 진단 도입…제이엘케이 구독형 계약 체결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뇌영상 분석 AI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구독형(Subscription) 모델 기반으로 진행돼, 제이엘케이의 주요 AI ... 2 "에어컨에 70만원 순금이?"…20년 묵힌 LG 로고의 반전 정체 20년 전 LG전자가 한정 판매한 '휘센' 에어컨 로고가 순금으로 제작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금은방 운영자이자 유튜버인 '링링언니'가 최근... 3 [속보] '尹 관저 이전 특혜' 김오진 전 국토차관 구속영장 발부 '尹 관저 이전 특혜' 김오진 전 국토차관 구속영장 발부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