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올해 31개 신규사업 발주 입력2016.02.01 19:32 수정2016.02.02 03:2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올해 세종시 신도시 건설을 위해 31개(1조5000억원대)의 신규 사업을 발주한다. 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 주변에 공무원과 입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문화·체육시설 등 복합편의시설 4곳을 발주하기로 했다. 신생벤처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산·학·연 클러스터 지원센터도 짓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라인드'에서 논란 확산되자…매일유업 "일부 제품 회수" 매일유업은 품질 이상에 따라 매일우유 오리지널(멸균) 200mL 일부 제품을 회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 대기업 연구원이 마신 뒤 심각한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는 내용의 글이 블라인드 등... 2 '주사파 때문에 나라 파탄'…김홍신 작가 "허위 글 더는 못 참아" 소설 '인간시장'의 김홍신 작가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과 관련해 내가 작성하지 않은 내 명의의 허위 글이 나돌고 있어 경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김 작가는 "법륜스님과 지난 8... 3 "하루 2시간씩 한다" 한강이 공개한 루틴…내게도 효과 있을까 [건강!톡] '작별하지 않는다'를 쓰는 동안 몇 개의 루틴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늘 성공했던 것은 아니다)1.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 가장 맑은 정신으로 전날까지 쓴 소설의 다음을 이어 쓰기2. 당시 살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