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올해 31개 신규사업 발주 입력2016.02.01 19:32 수정2016.02.02 03:2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올해 세종시 신도시 건설을 위해 31개(1조5000억원대)의 신규 사업을 발주한다. 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 주변에 공무원과 입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문화·체육시설 등 복합편의시설 4곳을 발주하기로 했다. 신생벤처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산·학·연 클러스터 지원센터도 짓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형부 회사서 7억원 빼돌린 처제…법원 징역 5년 선고 형부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자금 관리 업무를 맡으며 법인 계좌에서 수억원을 빼돌린 처제가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김포 소재 제조업체 전 ... 2 근무 성과 똑같은데 여성 재택근무자엔 '낮은 고과'…왜? [김대영의 노무스쿨] "동료가 집이 멀어 재택근무를 자주 하는데, 급한 업무 때문에 채팅을 보내면 매번 1시간~1시간30분 뒤에나 답이 옵니다. 저도 집이 멀지만 눈치 보느라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는데 (동료는) 편하게 일한다고 생각하니까... 3 신태용, 정승현 뺨 손바닥으로 '짝'…"표현이 과했다" 해명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프로축구 울산HD 신태용 감독(55)이 선수 폭행설에 휘말렸다. 해당 영상까지 공개됐지만, 신 감독은 "폭행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중앙일보는 14일 신 감독이 울산HD 부임 당시 선수들과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