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민하리 역으로 주목 받은 배우 고준희가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고준희가 최근 SPA 브랜드 나인(Nain)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되어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데이즈드 코리아 2월호를 통해 광고 B컷을 공개한 것.이번 화보에서 고준희는 B컷임에도 특유의 스타일리시함과 세련됨, 거기에 예쁨을 강조한 이번 광고의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고준희는 화보에서 로맨틱한 화이트 드레스와 빈티지 플로럴 드레스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했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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