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파트너사 상생 `택배 기사 전원에게 설 선물 전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가 배송을 담당하는 택배기사 전원에게 설선물을 전달했다. 고객뿐만 아니라 파트너사들과 상생하기 위해서다. 위메프는 지난 28일 민족 대 명절 설을 앞두고 CJ대한통운 터미널을 찾아 설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위메프는 송파구에 위치한 CJ대한통운 터미널을 찾아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전체 인원인 1만4000명분의 핸드크림 세트를 전달했다. 매년 늘어나는 택배 물량과 명절을 앞두고 더욱 바빠질 택배기사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한편, 지난 달 20일부터 오는 6일까지 택배기사를 위한 덕담 이벤트를 위메프 사이트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위메프 플러스 상품을 구매하고 배송 메시지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긴 후 이벤트 페이지에 응원 글을 붙여 넣으면 응모가 완료된다. 댓글을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위메프 포인트를 지급한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차지연, 바스코와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 `깜놀`
ㆍ강용석 용산 출마, `불륜설` 도도맘 김미나 근황 보니…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한미약품, `에플라페그라스팀` 임상 3상 본격화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차지연, 바스코와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 `깜놀`
ㆍ강용석 용산 출마, `불륜설` 도도맘 김미나 근황 보니…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한미약품, `에플라페그라스팀` 임상 3상 본격화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