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연탄·생필품 전달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 30일 인천시 부평구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2만장과 식용유, 김, 참치캔 등 생필품이 든 선물꾸러미 300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GM 제임스 김 사장(가운데) 등 임직원과 직원가족 등 140여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