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외국인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 시작…관광객 쇼핑 편의 강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백화점이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를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 쇼핑 편의 강화에 나섭니다.현대백화점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 `외국인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외국인 부가세 즉시 환급`은 외국인 관광객이 체류기간 동안 구매 건당 3만원 이상 20만원 미만 상품(인당 100만원 한도)을 구입했을 때 매장에서 바로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이 서비스 도입 전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백화점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3단계(부가세 포함한 금액 결제→택스리펀드 데스크에서 전표 발급 → 공항 세관에 전표 제출)를 거쳐야만 했습니다.이제는 각 층에 위치한 `부가세 환급 전용 계산대`에서 여권만 제시하면 바로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현대백화점은 오는 2월 중순까지 신촌점, 판교점 등 외국인 개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점포에도 `외국인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계획입니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인천공항 가짜 폭발물, 엉터리 아랍어로 "마지막 경고다"ㆍ티파니 열애설 부인, ‘내 눈은 의심’...동료에서 연인으로 언제든?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김무성 저출산 조선족...“잘못 들었나?” 이런 정치뉴스 처음이야!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