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지난해 브라질 등 신흥시장 브림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멕시코)에서 사상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30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브라질 20만4,664대, 러시아 16만1,201대, 인도 47만6,001대, 멕스코 2만6,251대 등 총 86만8,117대를 판매했습니다. 이는 전년대비 3.3% 증가한 규모입니다.이에 따라 브림스 시장에서 현대차의 점유율은 10.6%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2.3%포인트 올랐습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유리, 뜨거운 섹시미...보고 또 봐도 묘한 느낌 “안구 정화”ㆍ티파니 열애설 부인, ‘내 눈은 의심’...동료에서 연인으로 언제든?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김무성 저출산 조선족...“잘못 들었나?” 이런 정치뉴스 처음이야!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