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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 지난해 영업익 3141억…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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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탁수수료·IB 수익성 개선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매출 7조47억원, 영업이익 3141억원을 올렸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우리투자증권 시절이던 2007년 이후 8년 만에 최대 규모다.

    2014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45.1%, 영업이익은 150.4% 늘어난 호실적이다. 순이익은 165.2% 증가한 2151억원이었다.

    NH투자증권의 실적 개선은 작년 초 NH농협증권과의 합병에 따른 외형 확대, 지난해 주식시장 거래 활성화에 따른 위탁 수수료 증가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트레이딩(매매)과 투자은행(IB) 부문에서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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