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소재로 한 TV 프로그램 `정복자들`을 오는 30일부터 게임 채널 OGN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OGN의 신규 프로그램 `정복자들`은 방송인 허준, 전 프로게이머 강민, 아이돌 크로스진의 리더인 타쿠야가 참여해 자신이 직접 성장시킨 `서머너즈 워` 캐릭터들로 대결을 펼쳐 최강자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특히, 매주 본방송에 앞서 진행되는 녹화 과정을 유튜브와 트위치TV를 통해 생중계 해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에 대한 노하우와 전략을 공유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열 예정입니다.한편, 지난 2014년 6월 글로벌 출시한 `서머너즈 워`는 104개국 애플 앱스토어, 89개국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순위 TOP10 진입하는 등 세계 전역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하대성 열애 조혜선은 누구?…`중화권 인기 스타`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