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올해 내수점유율 두자릿수 목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개 이상 신차 및 부분변경모델 출시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등 임직원들이 28일 오후 부평 본사에서 2016년 판매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모습. (사진=한국GM 제공)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등 임직원들이 28일 오후 부평 본사에서 2016년 판매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모습. (사진=한국GM 제공)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이 올해 쉐보레의 두 자릿수 내수시장 점유율 달성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GM은 7개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다.

    29일 한국GM에 따르면 제임스 김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지난 28일 오후 부평 본사에서 전사임원회의를 열어 이 같은 2016년 경영계획 및 목표 달성을 결의했다. 지난해 한국GM의 내수 점유율은 8.6%였다.

    제임스 김 사장은 "올해 폭넓은 세그먼트의 다양한 신제품과 고객 중심의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쉐보레 국내 도입 이후 두 자릿수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하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쉐보레는 올해부터 기존 광역 딜러 판매 시스템을 회사와 대리점 간 직접 계약을 맺는 직접 판매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제조사-딜러사-대리점-고객'으로 이어지는 복잡한 유통구조를 간소화해 고객 중심의 판매 시스템으로 재편했다.

    제임스 김 사장은 "최근 쉐보레는 유통 경로를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판매 시스템에 전면적인 혁신과 변화를 단행했다"며 "이를 통해 효율적인 판매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판매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한국GM은 국내에서 15만8400여대를 팔아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내수 최다판매를 기록했다. 2007년 대우GM 시절 10.3% 점유율 기록을 끝으로 쉐보레 론칭 이후로는 10% 점유율을 달성하진 못했다. 한국GM은 친환경차 볼트, 유로6 캡티바, 신형 말리부 등 7개 이상의 신차를 출시해 점유율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말차 넣고 리치 더해 북미 시장 공략한다…막걸리의 파격 변신

      지평주조가 말차와 리치 풍미를 담은 플레이버 막걸리 2종을 내놓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통 막걸리에 글로벌 소비자에게 친숙한 재료를 접목해 한국 발효주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지평주조는 26일 플레이버 ...

    2. 2

      "경기장서 뛰고 찍고 즐겨요"…스포츠팬 잡는 '체험 마케팅'

      KGC인삼공사가 스포츠 마케팅을 단순 후원에서 브랜드 체험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경기장을 활용한 현장 이벤트에 생활체육 후원까지 더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정관장은 최근 프로스포츠...

    3. 3

      위기 장기화 대비…가격 충격 막으면서 '기름 아껴쓸 때' 신호

      정부가 휘발유와 경유, 등유 최고가격을 210원씩 올린 것은 국제 유가 급등을 반영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도 석유제품 절약에 나서야 할 때라는 신호를 주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시장 가격을 그대로 반영하면 경유와 등유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