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천왕 하니는 단호하게 "여성과 젊은 층 입맛 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3대 천왕 하니가 "이렇게 좋은 직업이 또 있나 싶었어요."라고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하니는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 사옥에서 만난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무척이나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니는 SBS TV의 음식 정보 프로그램인 `백종원의 3대 천왕`으로 MC로 데뷔한다.하니는 "녹화하면서 요리 달인들의 음식을 매주 맛볼 수 있으니 감사하다는 생각뿐"이라면서 "젊은 세대와 여성 입장에서 (입맛이나 취향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진중권 안철수 향해 연일 날세우는 이유 "떠나면서 더민주에 백신역할"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