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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이틀째 상승…외국인 '사자'에 장중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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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했다.

    28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0.05포인트(0.02%) 오른 231.00으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미국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실망감에 하락했다. 이날 지수선물도 약세로 시작해 한때 228.30까지 밀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외국인이 매수 규모를 점진적으로 늘리면서 장중 상승반전했다.

    외국인이 2071계약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16계약과 1335계약의 매도 우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51을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45였다. 프로그램은 차익 9억원, 비차익 665억원 등 675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13만8980계약으로 전날보다 1만5456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2768계약 줄어든 11만7379계약이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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