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4989 CEO초대석] 김중엽 뷰렌코리아 대표 "홈클리닉 제품 차별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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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렌코리아 `고기능성 화장품` 차별화 BEAUREN KOREA는 뷰티(BEAUTY) 플러스 렌더(RENDER) 즉, 아름다움을 만든다는 뜻의 합성어이며 코리아를 붙여 한국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목표를 담고 있다. 하이테크놀러지 강국, 뷰티 강국인 한국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차별화된 고기능성 화장품 전문 제조판매 기업이다.특히 바이오, 생명공학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반으로 건강사회를 구현하고 인간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현재 홈쇼핑 채널에서 판매중인 홈클리닉 제품 ’미라클톡스’, 피부 전문가를 위한 무방부제·멸균 화장품 ‘셀스토리’를 주축으로 현재 국내외 시장에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대한민국 바이오 화장품의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유통의 다각화와 함께 신기술력 확보에 전념하고 있다.‘미세침 화장품’ 미라클톡스, 홈케어 제품 미라클톡스는 ‘침(針)’이 들어있는 세계 최초의 홈케어 화장품이다. 3년에 걸쳐 연구 개발된 독보적인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이크로 사이즈의 미세침 마이크로스피어™가 피부 세포를 물리적으로 자극하고 피부의 길을 열어, 피부가 갖고 있는 피부 자생시스템을 발현시키는 동시에 고기능 유효 성분들을 피부 깊이 넣어주는 제품이다.특히 바르는 순간 미세하게 따끔따끔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일반 화장품과는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미라클톡스를 통해 이제는 단순히 바르는 화장품을 넘어서서 피부과 시술의 영역에 접근하는 물리적인 기능과 효과의 시술 화장품이 2016 뷰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피부과 문턱이 낮아지고 시술이 대중화된 요즘이지만 아직도 시술의 부작용과 고가의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일반 고객들에게 ‘진정한 홈 클리닉을 구현했다.’라는 뷰티업계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미라클톡스 완판행진‥누적매출 40억 판매 미라클톡스는 전문가 수준의 홈케어 프로그램으로 2014년 11월에 론칭 후 약 1년여간의 홍보 마케팅 및 브랜딩 작업을 철저히 거쳐 국내 톱 홈쇼핑사인 CJ오쇼핑에 진출하게 되었다. 특히 홈쇼핑 업계 최초이자 이례적으로 국내 최고 쇼호스트를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하여 화제가 되었다. 직접 써보고 진실로 소통하는 쇼호스트가 직접 경험한 미라클톡스의 효과를 방송에서 직접 이야기해줌으로써 고객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직접적인 매출로 이어졌다.2015년 10월 28일 론칭방송 완판을 시작으로 5회 연속 완판 기록을 세우게 되었으며 현재까지 론칭 후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총 24,140세트를 판매하였으며 1회 사용분 기준으로는 총 289,680여개의 개별 제품이 판매되었다. 현재 매출액으로는 40억이 넘는 놀라운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로는 최고가인 169,000원에 판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매출 행진이라는 평이다.피부과 시술, 홈케어 제품에 접목 `틈새전략`새로움에 대한 갈망은 끝이 없고, 이에 점차적으로 산업별로 혁신에 목마른 시대. 혁신이라는 두 글자를 위해서는 현재 시장의 동향, 경쟁상황, 미래의 전망 등에 대한 꼼꼼한 분석이 필수로 요구된다. 뷰티 업계는 현재 제품 성능의 한계와 함께 시장의 포화상태에 이르러 소비자들을 현혹하기 쉬운 성분을 과대하게 광고하거나 성분의 효능효과가 아닌 이미지를 감성적으로 마케팅하는 추세이다.이와 함께 에스테틱과 피부과의 전문 관리 시장은 성형수술이 대중화되고 레이저 및 여러 시술들의 가격이 낮아지면서 점점 병원 문턱이 낮아지고 있어 고기능 화장품의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 하지만 여전히 시술의 부작용과 비용에 대한 부담은 문제로 남아있으며 이 부분을 해소해줄 수 있는 제품이 있다면 바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고객을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해답이 바로 전문 시술에서 찾은 미세침이다.미라클톡스 해외서도 인기‥중국 진출 성공적 미라클톡스의 홈쇼핑 성공과 함께 현재 세계각국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11월 CIS 6개국 총판계약을 완료한데 이어 중국 홍콩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폴 베트남 미등 독보적인 제품으로 아시아를 넘어 미국 캐나다 및 유럽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특히 가장 큰 화장품 시장인 중국에서의 큰 성공을 내다보고 있다.2014년말 중국 심천에 뷰렌법인을 세워 중국 시장 개척에 온 힘을 쏟고 있으며 1주일에 보통 2-3 중국 바이어가 회사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미라클톡스 4종 셀스토리 8종 총 12종에 대하여 중국의 위생허가를 완료하여 중국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셀스토리 제품 `기능성에 안전성` 더해 셀스토리는 피부전문가를 위한 무방부제ㆍ멸균ㆍ1회용 싱글 포장 시스템을 적용한 브랜드로, 방부제를 배제하여 만들어지는 안정성과 제품력을 겸비한 최적의 솔루션 제품이다.세포가 꼭 필요한 성분만을 담은 Cell Amino Complex 기반의 프로페셔널한 피부 전문가 라인의 브랜드로, 셀스토리의 전제품은 미국 소비자협회인 EWG Skindeep의 안전도 등급에서 녹색등급인 0~2등급을 받은 안전한 성분만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멸균처리를 거쳐 개봉 전까지 멸균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이에 제품의 기능성과 유용성의 보장은 물론, 메디컬 시술 후 예민해진 피부 반응을 최소화 시켜준다는 장점이 있다.뷰렌코리아,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제역할 기대 뷰렌코리아는 사회적 기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작년 매출 25억에서 올해 300억 내년 1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3년내 괄목할 만한 실적으로 상장하여 더 많은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 현재 뷰렌코리아의 지분 25%를 한사랑선교회로 되어 있으며 한사랑선교회를 통하여 어려운 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벤처스탁팀(wow4989@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올림픽축구] 이라크 꺾은 일본, 카타르 누른 한국과 맞붙는다ㆍ박기량, 치어리더 되기 전 조폭이었다?…속내 들어보니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올림픽축구] 한국VS이라크, 황희찬 `마법의 15분` 장면보니…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