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신생아 살리기 털모자전 입력2016.01.27 17:52 수정2016.01.27 22:4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에어부산(대표 한태근) 직원들은 28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2층에서 ‘신생아 살리기 털모자 전시회’를 연다. 에어부산 직원들이 직접 뜬 신생아 모자 250여개를 전시한다. 행사장을 찾은 손님을 대상으로 모자 뜨기 현장 체험 코너도 운영한다. 모자는 우간다 에티오피아 등의 생후 28일 미만 신생아들의 체온 보호를 위해 전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학계 "선출 되지 않은 총리·與 대표에…尹 권할 넘길 법적 규정 없어 위헌 소지" ‘12·3 비상계엄 사태’ 수습책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총리와 여당 대표에게 국정을 위임하는 ‘2선 후퇴’ 카드를 내놓았지만, 법학계에서는 헌법상 근거가 없다... 2 계엄수사 주도권 놓고 검경 갈등…공수처까지 가세 '점입가경'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수사 주도권을 놓고 검찰과 경찰이 날 선 공방을 벌이는 등 갈등이 증폭하고 있다.급기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우리가 맡겠다'고 참... 3 "계엄군 동원 지휘관 내란죄·방조죄 혐의"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윤석열 대통령 등 관련자를 내란죄 등으로 처벌해 달라는 고소·고발장이 수사기관으로 쏟아지고 있다. 군경과 국무위원 등을 포함해 20여 명이 수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 8일 검찰, 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