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천재수학원 스카이에듀, 2017학년도 재수성공 정규반 모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6학년도 정시 합격자 발표가 속속 마무리되는 가운데 재수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이에 부천, 인천재수학원의 명문 인천스카이에듀학원에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입시에 재도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2017 재수성공 정규반`을 모집한다.인천 스카이에듀학원은 재원생 97.4%의 성적 상승 결과를 보인 검증된 재수 성공 시스템으로 2017학년도 수능의 변화에 맞춰 과목별 개념 확립은 물론 심화 학습까지 확실하게 준비해 줄 재수성공 정규반 개강(2월15일)을 앞두고 있다.스카이에듀 정규반은 스타 강사진의 명쾌하고 열정적인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기초 학력 증진 프로그램과 심화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을 위한 기초 학력 증진 프로그램은 원리 및 개념 보충 수업과 소수 정예 기초 특강, 1:1 클리닉, 1:1 질문지도 학습을 통해 기초 학력 증진을 꾀한다. 또한 1:1 심화 토론과 질의 응답, 심화 수업, 논술 수업을 통해 이해도가 높은 학생을 위한 심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서울대 129명, 연세대 80명, 고려대 71명 등 다수의 합격생(2006학년도-2015학년도)을 보유하고 있는 입시명문 인천스카이에듀학원은 점차 비중이 높아져가고 있는 수시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최정상 입시전문가가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하고 모의고사 및 논술 성적 분석을 통한 1:1 종합평가를 학생 별로 실시한다. 또한 Daily 입시상담으로 수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진단하고 1:1 자기소개서 첨삭 지도, 1:1 면접 지도, 논술 특별 지도 등을 통해 1:1 수시 합격 지원 전략을 확정하고 준비를 계속한 결과 연세대, 서강대, 중앙대 등에 학생부종합전형 및 논술전형 등으로 합격시키는 좋은 결과를 거둬 왔다.주 6일 수업에 일요 의무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인천스카이에듀학원은 자체 식당을 통해 수험생들의 영양과 건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인천, 부천 지역 셔틀 버스를 통해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가운데 편안한 수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인천, 부천 재수학원 인천스카이에듀는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수강료 전액환불`을 선언하고 철저한 1:1 입시지도를 하고 있으며 우수한 학생뿐만 아니라 중위권 학생들의 성적 향상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2월 15일(월)에 개강하는 인천 스카이에듀학원의 재수정규반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홈페이지(http://incheon.skyedu.com/) 및 전화(031-514-113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올림픽축구] 이라크 꺾은 일본, 카타르 누른 한국과 맞붙는다ㆍ박기량, 치어리더 되기 전 조폭이었다?…속내 들어보니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박주선 의원 재산 얼만지 보니…국민의당과 한배 탄 속내는?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포토] 홈플러스, '이해봉 짬뽕라면 건면' 출시

      홈플러스 PB 라면이 누적 판매량 2400만 봉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해봉 짬뽕라면 건면’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해봉 짬뽕라면 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을 사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모델이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이해봉 짬뽕라면 건면’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2. 2

      스맥, 자사주 '우군화'…SNT 적대적 M&A 시도에 '맞불'

      국내 2위권 공작기계 업체 스맥이 자사주를 ‘방패’로 꺼내 들었다. SNT그룹이 지분을 20%대로 끌어올리며 적대적 인수합병(M&A) 의지를 공식화하자 우리사주조합과 전략적 파트너 기업을 우군으로 확보해 표 대결에 대비하는 모양새다.스맥은 26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100만 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하고, 90만7031주는 조합원 67명에게 유상 매각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특수강선업체 만호제강에 자기주식 77만주를 장외 매각해 약 50억원을 확보했다. 세 건을 합치면 약 267만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3.9% 수준이다.자사주는 회사가 보유할 때 의결권이 없다. 하지만 우리사주조합이나 제3자에게 넘어가면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가진 ‘표’로 되살아난다. 시장에선 내년 3월로 예상되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스맥과 SNT그룹 간 우호지분 확보전이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SNT의 공세는 올여름부터 본격화했다. 스맥이 사모펀드 릴슨프라이빗에쿼티와 손잡고 현대위아 공작기계사업부를 3400억원에 인수하며 ‘업계 2위’로 도약하자 SNT그룹은 7월까지 단순 투자 목적으로 스맥 지분 14.74%를 매입해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지난달 24일엔 보유 지분을 20.2%까지 확대하고,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바꾸며 사실상 적대적 M&A를 선언했다.적대적 인수 시도가 본격화하자 스맥도 방어에 나섰다. 기존 최대 주주인 최영섭 스맥 대표는 장내 매수로 지분을 9.75%에서 10.74%로 끌어올렸다. 친인척·임원 매수까지 합한 특수관계인 지분은 11.87%가 됐다.여기에 기존 우리사주 지분(2.05%)과 이번 출연·매각

    3. 3

      "GPU 업그레이드 없어도 된다…LG전자, AI로 게이밍 모니터 '승부'

      LG전자가 모니터에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탑재한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를 선보인다. 온디바이스 AI 솔루션 기반의 LG 울트라기어 에보를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게이밍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LG전자는 26일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울트라 기어 에보 모니터 신제품 3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총 27형(27GM950B)과 39형(39GC950B), 52형(52G930B)이다. LG전자가 CES에서 2018년 게이밍기기 브랜드 ‘LG 울트라기어’를 론칭한 후, 프리미엄 라인업인 ‘LG 울트라기어 에보’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7형과 39형 울트라기어 에보 모니터에는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이 적용됐다. 모든 영상을 5K 선명도로 즐길 수 있게 한 ‘5K AI 업스케일링’ 기술이 대표적이다. PC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업그레이드 없이도 모니터 자체 AI 기술로 5K 선명도를 구현할 수 있다.이들 제품에는 AI가 스스로 영상의 장르를 탐지해 최적의 설정을 구현해주는 ‘AI 장면 최적화’ 기능도 탑재됐다. AI가 최적의 오디오 환경으로 조절해주는 ‘AI 사운드’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가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아도 AI가 효과음과 음악, 음성을 구분하고 알아서 맞춤형 사운드를 조율해 영상에 맞는 향상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27형과 39형 울트라기어 에보 모니터는 ‘듀얼모드(Dual-Mode)’ 기능도 탑재했다. 이를 통해 한 대의 모니터를 필요에 따라 고해상도 모드와 고주사율 모드로 전환 가능하다. 시각 효과가 풍부한 고화질 게임이나 영상을 즐길 때는 고해상도 모드를, 빠른 움직임이 두드러지는 게임을 하거나 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