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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으면 바로 답한다. 카카오톡 무료종목서비스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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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일(01/25) : 썬코어 +19.08%, 선데이토즈 +10.29% 등 수익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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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일(01/19) : 바이오스마트 +11.89%, 시노펙스 +7.04%, 셀트리온 +5.52% 등 수익달성.

    ◆ 월요일(01/18) : 케이씨에스 +27.94%, 영인프런티어 +11.67%, 태양기전 +7.87% 등 수익달성.

    ◆ 금요일(01/14) : 한솔아트원제지2우B +55.22%, 에코플라스틱 +19.86% 등 수익달성.

    ◆ 목요일(01/14) : 대동기어 +17.54%, 동원시스템즈 +14.75%, 대동금속 +9.65% 등 수익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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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일(01/12) : 한솔아트원제지 +18.88%, 아남전자 +6.56% 등 수익달성

    ◆ 월요일(01/11) : 메디톡스 +20.43%, 동아에스티 +13.1% 등 수익달성

    ◆ 금요일(01/08) : 케이디씨 +36.51%, 리드 +31.85%, 일경산업개발 +9.80% 등 수익달성.

    ◆ 목요일(01/07) : 바디텍메드 +29.34%, 보광산업 +15.08%, 리드 +15.04%

    ◆ 수요일(01/06) : 슈넬생명과학 +28.24%, 홈캐스트 +12.70%, 퍼스텍 +9.02% 등 수익달성.

    ◆ 화요일(01/05) : 세우글로벌 +58.65%, 세하 +13.2%, 리드 +12.71% 등 수익달성.

    ◆ 월요일(01/04) : 강스템바이오텍 +39.59%, 콤텍시스템 +20.70%, 대현 +14.29% 등 수익달성.

    ◆ 수요일(12/30) : 바디텍메드 +13.56%, 바이로메드 +12.80%, 한창 +12.04% 등 수익달성.

    ◆ 화요일(12/29) : 플렉스컴 +16.07%, 헤스본 +10.00%, 빛샘전자 +9.21% 등 수익달성.

    ◆ 월요일(12/28) : 용현BM +37.95%, 서원 +18.69%, 우원개발 +11.74% 등 수익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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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은, 썬코어, 세종텔레콤, 셀트리온, 바른전자, 현대상선, 안랩, 대우조선해양, 엔티피아, SK하이닉스, 콤텍시스템 등으로 진입시점에 따라 종목별로 수익률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에서는 대한전선, 삼부토건, 진원생명과학, 유양디앤유, 동양, 코스닥에서는 코아로직, 태양기전, 제이씨현시스템, 바이로그디바이스, 소리바다, 씨엑스씨종합캐피탈, 한국전자금융 등이 눈에 띄는 거래량을 동반하며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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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기술 +204%, 네오이녹스엔모크스 +191%, 티브이로직 +191%, 일야 +144%, 뉴프라이드 +133%, 재영솔루텍 +115%, 헤스본 108%, 이아이디 +106%, 바른전자 +89%, 하이트론 +85%, 일경산업개발 +83%, SG충남방적 +77%, 동양네트웍스 +77%, 삼부토건 +76%, 솔고바이오 +71%, 에이텍티엔 +71%, 스틸플라워 +64%, 세우글로벌 +58%, 차디오스텍 +58%, 위즈코프 +55%, 깨끗한나라 +55%, 코아스 +52%, 화승인더 +50%, 안랩 +49%, 지엔코 +49%, 가희 +48%, 엠제이비 +48%, 오리엔트바이오 +45%, 금호엔티 +44%, 이퓨쳐 +44%, 광림 +44%, 강스템바이오텍 +39%, 쎄미시스코 +39%, 용현BM +37%, 마니커 +37%, 코다코 +37%, 모나미 +37%, 쌍방울 +37%, 효성ITX +37%, 케이디씨 +36%, 홈캐스트 +35%, 씨씨에스 +34%, 한국전자인증 +34%, 우수AMS +32%, 한국정보인증 +33%, 리드 +31%, 써니전자 +31%, 에프알텍 +30%, 퍼스텍 +30% 데코앤이 +3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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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를 기초자산으로 삼은 주식워런트증권(ELW) 상품 한 개가 하루 만에 수익률 300%를 넘기면서 소위 '대박'을 터뜨렸다. 이 ELW의 만기일과 올해 마지막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 공교롭게 지난 11일로 맞물린 상황에서 삼성화재가 이날 정규장 막판 돌연 상한가 가까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특히 다음날인 12일 삼성화재가 20% 넘게 급락했으나 해당 상품의 만기일은 이미 지난 상황이어서, 해당 ELW 투자자들은 고스란히 수익을 챙길 수 있었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이 삼성화재를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한국LD55삼성화재콜(Call)' ELW는 만기일인 전날 하루 만에 342.7% 급등한 66.4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ELW는 지난 10일 15원에서 하루 만에 네 배가 넘는 수준으로 치솟았다. 삼성화재가 정규장 막판 상한가 가까이 뛴 영향으로, 이 ELW로 삼성화재를 투자했다면 레버리지가 약 12배에 달한 셈이다. 해당 ELW는 발행 이후 만기일까지 누적 900만주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ELW는 주식이나 주가지수에 연계해 미래 특정 시점에 정해진 가격으로 사거나(콜), 팔(풋)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파생상품이다. 만기일 기초자산 가격이 행사가보다 높다면 차익분에 각 상품의 전환비율을 곱한 금액을 발행사가 지급한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손쉽게 거래할 수 있으며 개별 주식에 직접 투자할 때보다 적은 금액으로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삼성화재는 전날 0.92% 오른 49만5500원으로 출발 후 큰 변동 없이 횡보하는 움직임을 보이다가 장 막판 28.31% 급등한 63만원에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30위에 달하는 대형주가 이 같은 주가 움직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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