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1.26 15:52
수정2016.01.26 17:26
GE헬스케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대표이사 사장으로 션 버크 사장을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션 버크 신임 사장은 한국과 일본, 호주 등으로 구성된 아태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게 됩니다.버크 사장의 임명으로 GE헬스케어는 앞으로 GE가 가진 기술력과 헬스케어 산업의 성공사례를 통해 아태 지역 헬스케어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버크 사장은 2003년 GE헬스케어에 입사해 솔루션 사업부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와 헬스케어IT 사업부 CMO, 미주지역 CMO 등을 역임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제시카, 4시간만에 1000만원 고수익 올린 비결은? 남친 타일러권도 투자ㆍ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9,888억원…전년비 40.7%↓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3개월간 먹은 약, 클릭 한번으로 확인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있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