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민 기자]배우 송윤아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23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고생하신 언니님들…스탭분들…수고…감사합니다. 두 언니.. 우리 20대에 만나 참 오래됐다~ 그래서 참 좋다. 조선희, 김활란, 김활란뮤제네프, 조르쥬레쉬”의 글과 함께 조선희 사진작가와 김활란 원장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 된 사진 속 송윤아는 화보 촬영 후 조선희 사진작가와 김활란 원장과 함께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송윤아는 여전히 아름답고 우아한 여배우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송윤아가 모델로 활동 중인 프랑스 명품 조르쥬 레쉬의 패션 화보 촬영장에서 촬영됐다.송윤아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조르쥬 레쉬 화보는 오는 2월에 공개될 예정이다.blu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스타벅스 커피값 비싼 이유 있었네ㆍ구로역, 20대 남성 투신 사망…출근길 대란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제주공항 운항중단, 날씨 좋아져 정오부터 재개…3시쯤부터 비행개시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