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작년 영업익 15억…전년比 '흑자전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일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억3600만원 규모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81억3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고, 순이익은 4억27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원가율 개선 및 광고비 등으로 판매관리비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일제약은 1주당 200원을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시가배당률은 2.8%이며 배당금 총액은 10억2000만원 규모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매출액은 881억3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고, 순이익은 4억27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원가율 개선 및 광고비 등으로 판매관리비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일제약은 1주당 200원을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시가배당률은 2.8%이며 배당금 총액은 10억2000만원 규모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