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기태영 유진, 알고보니 40억원 부동산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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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보유한 부동산에 관심이 쏠린다.기태영 유진 부부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23억 단독주택을 공동명의로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앞서 지난 2013년에도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15~17억 원)를 매입했다.이로써 기태영 부부는 약 40억 원의 부동산을 보유하게 됐다.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11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로희를 뒀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스타벅스 커피값 비싼 이유 있었네ㆍ구로역, 20대 남성 투신 사망…출근길 대란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제주공항 운항중단, 날씨 좋아져 정오부터 재개…3시쯤부터 비행개시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