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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41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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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100억원 규모의 소공인특화자금 직접대출을 25일부터 실시한다.

    소공인특화자금은 담보력과 재무구조가 취약해 시중은행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소공인들을 위한 전용 자금이다.

    대출 대상은 기계·금속가공, 봉제, 수제화 등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으로, 업체당 연간 5억원(운전자금은 1억원) 한도로 연 2.72% 금리로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는 “올해부터 공단이 소공인특화자금을 직접 운용함에 따라 소공인들의 자금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여 경영애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공인특화자금 1차 접수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며 대출을 희망하는 소공인은 전국 각 지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를 방문하면 자금 상담에서부터 대출신청, 평가 및 대출실행까지 원스톱서비스(one-stop service)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 59개 지역센터(☏1588-5302)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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