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제2롯데월드 현장을 견학하는 가족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9일부터 1박2일간 롯데월드 타워 건설 현장을 직접 견학한 후 용평리조트를 방문해 여가 시간을 보내도록 구성됐습니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직원과 그 자녀들을 격려하는 취지로 진행됐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이엘 ‘노출과 섹시함’의 위대함...폴댄스 카리스마?ㆍ렛미인 박소담, ‘때묻지 않는 배우’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40대 가장 투신, “밤이 무섭다”며 온 가족 살해한 그날의 ‘악몽’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