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기어때, 단순변심이라도 3시간 전 취소면 `100% 환불 보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숙박앱 업계의 소비자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단순변심일지라도 입실 3시간 전까지 예약을 취소하면 예약금 전액을 환불하는 100% 환불 보장 서비스까지 확대되고 있다.위드이노베이션의 `여기어때`는 입실 당일, 숙소 예약 취소 시 결제금 전액을 돌려주는 `100% 환불 보장제`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자사 숙박O2O 서비스 `여기어때`에서 숙소를 예약한 고객은 피치 못할 사유는 물론, 단순 변심이라도 입실 3시간 전 예약을 취소하면, 예약금을 전부 환불 받을 수 있다. 입실 당일에 고객이 예약을 취소하고, 결제금액 전부를 돌려 받을 수 있는 정책은 국내 온, 오프라인 숙박업, 유관 서비스 중 `여기어때`가 유일하다. 이 정책은 1월 중 적용된다.회사 관계자는"중소형 숙박업소의 올바른 예약문화 정착과 이용자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결단"이라며 "오래된 숙박시장의 시스템 개선을 주도해 산업 혁신을 꾀하고,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한편, `여기어때`를 통해 노출되고, 거래되는 중저가호텔의 연계거래액은 750억여원. 이를 연 단위로 환산하면 9,000여억원 규모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디오스타 이엘 ‘노출과 섹시함’의 위대함...폴댄스 카리스마?
    ㆍ렛미인 박소담, ‘때묻지 않는 배우’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다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40대 가장 투신, “밤이 무섭다”며 온 가족 살해한 그날의 ‘악몽’
    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트럼프 "호르무즈, 나와 이란 아야툴라가 공동 통제할 것"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호르무즈 해협이 곧 개방될 것”이며 이 해협은 “아마도 나와 이란의 아야톨라(최고지도자)가 공동으로 통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과 CN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계획이 성공한다면 호르무즈 해협은 곧 개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이 “이란의 고위급 인사와 대화중”이며 통화하는 상대방이 최고 지도자는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터키 외무장관 하칸 피단은 이 날 이집트, 파키스탄, 노르웨이 외무장관들과 전화 통화를 갖고 전쟁 중단을 위한 노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무부 관계자들이 전했다.이 날 오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당국과의 회담이 매우 강렬했다고 평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여전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정권 교체로 표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 “내가 전화한게 아니라 그들이 전화했다”며 “(그들도)거래를 하고 싶어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협상할 의향이 매우 강하다”고 말했다. 이란도 "합의를 이루기를 간절히 원한다"며 미국과 이란이 조만간 전화 통화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미국 뉴스 매체 악시오스의 기자는 터키, 이집트, 파키스탄이 스티브 위트코프 백악관 특사와 만났고, 각각 별도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도 만났다고 전했다.악시오스는 익명의 미국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논의는 전쟁 종식과 모든 미해결 문제 해결에 관한 것이었다고 보도했다.아라그치 외무부장관은 “긴장 완화를 위한 계획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고 메

    2. 2

      중동 긴장완화 기대에…유가 하락·뉴욕증시 급등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의 종식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살아난 가운데 23일(현지시간) 국제 유가는 하락하고 미국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했다. 이 날 최후 통첩 시한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연기한다는 발표 직후 브렌트유는 최대 14% 급락한 배럴당 96달러까지 떨어졌으나 하락폭을 줄여 102달러선에서 거래됐다. 서부텍사스중질유(WTI) 5월 인도분은 9% 넘게 하락한 배럴당 약 89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약 830포인트인 1.9% 상승했다. S&P500지수는 1.7%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1.9% 올랐다.  6개 통화에 대한 가치로 산출되는 ICE 달러지수는 이 날 유럽 시장에서 0.4% 오르면서 한 때 100을 넘었으나 트럼프의 발표후 99.262로 0.4% 하락으로 돌아섰다. 급락했던 미국채도 반등으로 돌아서 이 날 10년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2베이시스포인트 하락한 4.368%를 기록했다. 2년물 미국채 수익률도 3.873%로 2bp 내렸다. 채권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트럼프는 현지 시간으로 이 날 오전 트루스 소셜 게시물에서 ”미국과 이란이 지난 이틀간 중동에서의 적대 행위를 완전히 종식시키는 것에 대해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는 사실을 기쁘게 보고한다”고 썼다. 이어서 ″이번 주 내내 계속될 심도 있고 상세하며 건설적인 대화의 분위기와 어조를 바탕으로, 국방부에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간 연기하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다.이란 국영 언론과 반관영 통신사들이 미국과 이란간 직접 회담은 없었다

    3. 3

      연료비는 급등하는데 '동결'…한전 '전기료 딜레마'

      정부가 올해 2분기(4~6월) 전기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중동 사태로 연료비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한국전력이 원가 상승분을 제때 반영하지 못하면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와 같은 재무 위기가 재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분기당 ‘±5원’으로 정해진 전기료 조정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한전은 23일 “2분기에 적용할 연료비 조정단가를 ㎾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단기적 에너지 가격 변동을 반영하는 연료비조정요금의 기준이 바로 연료비 조정단가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최근 3개월간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 변동 상황을 종합해 ㎾h당 ±5원 범위에서 결정한다.문제는 시차다. 한전에 따르면 작년 12월~올해 2월은 국제 에너지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에 2분기 요금은 ㎾h당 11.2원 낮춰야 했다. 하지만 중동 전쟁 여파로 3월부터 연료비가 급등해 2분기 요금을 인하하면 3분기에 최근의 가격 급등분을 반영할 수 없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결국 정부는 118조원에 달하는 한전 부채와 향후 연료비 상승 가능성을 고려해 조정단가를 상한선인 ㎾h당 5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분기당 요금 조정폭이 ±5원으로 정해져 있다 보니 3분기 요금을 선반영해 원래대로라면 가격을 크게 낮춰야 할 2분기 요금을 동결(+5원)한 것이다. 2021년 도입한 ‘연료비 연동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힘을 얻는 이유다. 분기별 조정폭이 ±5원으로 제한된 탓에 원가 변동을 제때 반영하지 못하고, 부담을 한전이 오롯이 짊어지는 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