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충격적인 집 상태…음식물 쓰레기만 16kg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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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미화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집이 눈길을 끈다.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장미화가 출연해 넘치는 물건들 때문에 발 디딜 틈 없는 집을 공개했다.장미화는 "평소 정리할 공간이 없을 정도로 많은 선물이 들어온다"며 "버리기 아깝다고 생각해 하나 둘 모으다보니 이렇게 됐다"고 밝혔다.특히 장미화의 집은 7년 동안 대청소를 하지 않아 거실바닥에 깔아놓은 골판지 밑에 곰팡이가 가득 피어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했다.장미화의 냉장고를 가득 채웠던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들을 버리던 중 냉장고 1대 당 음식물 쓰레기 16kg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이엘 ‘노출과 섹시함’의 위대함...폴댄스 카리스마?ㆍ렛미인 박소담, ‘때묻지 않는 배우’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카드뉴스] `유령도시`를 살린 미국의 시계회사 이야기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