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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가, 한샘과 협업 통해 '각도조절 책상세트'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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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가가 한샘과의 협업을 통해 '각도조절 책상세트'를 40% 할인 판매한다. (자료=11번가)
    11번가가 한샘과의 협업을 통해 '각도조절 책상세트'를 40% 할인 판매한다. (자료=11번가)
    SK플래닛 11번가(www.11st.co.kr)는 국내 가구 인테리어 기업 한샘과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JBP(Joint Business Plan)'를 체결, 양사의 첫 협업 제품으로 학생용 '한샘 모리 책상'과 국내 1위 의자전문 브랜드 시디즈의 '링고 의자'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모리 각도조절 책상'과 '링고 의자' 세트는 원하는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며 세트는 29만9000원이다. 여기에 5단 책장이 포함된 '모리 각도조절 책상세트'와 '모리 라운드 책상세트'는 각각 47만9000원, 37만9000원이다. 모바일11번가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모든 고객에게 지급하며, 신한, 현대, NH농협, 시티 등 주요 신용카드 결제 시 3% 추가 할인 혜택이 있다.

    김나진 11번가 가구 MD는 "신학기에 앞서 자녀 가구를 장만하려는 고객들이 정상가 개별 구매 시보다 20만원 가량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11번가와 한샘의 공동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11번가는 지난 20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한샘과 마케팅 협력을 골자로 한 ‘JBP'를 체결하고, 상품 개발에서 판매까지 상호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샘은 가구 및 시공 인테리어 상품을 비롯한 공간 제안 콘텐츠를 11번가와 공유하고, 11번가는 온라인몰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한샘 가구 판매 활성화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박준영 11번가 MD본부장은 "이번 JBP 체결을 계기로 양사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신뢰도 높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행복한 쇼핑을 지속 추구하는 온라인 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향후 11번가와 한샘은 '모리 각도조절 책상 세트'를 시작으로 거실장, 소파, 시공 서비스 등 공동 기획한 단독 상품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11번가 내 한샘 브랜드 매출은 올해 1월(1~20일) 기준 전년 대비 200% 늘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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