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피부에게 필요한 것은 ‘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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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성, 아토피, 피부 건조증 등의 피부 질환이 늘고 있다. 이로 하여금 병원을 찾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별다른 처방 없이 ‘보습을 잘해 줄 것’을 강조한다.피부 보습을 위해 가장 기본은 샤워 후 혹은 수시로 보습크림을 발라주는 것이다. 겨울이 되면서 대기가 건조해져 피부의 수분도 금방 뺏기게 되므로 샤워를 마친 후에는 바디로션으로 충분히 보습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디로션을 선택 할 때는 촉촉함이 얼마나 잘 유지 되는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없는지 잘 따져봐야 하며,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피부 트러블을 줄일 수 있다.오이보스 우레아라인의 우레아10% 바디로션은 자연보습성분 우레아가 주성분으로 아기부터 사용 가능한 저자극 보습 로션이다.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올리브 오일이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우레아라인은 파라벤, 색소, 향료, 라놀린, 파라핀 등 인위적인 성분을 최소화 해 피부에 가까운 자연보습 성분으로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장시간 부드럽게 유지해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에게 저자극의 순한 보습감과 끈적임 없는 빠른 흡수력이 특징이다.겨울철 보습만큼 중요한 것이 각질 관리다. 하지만 자칫 무리하게 각질을 벗겨내면 오히려 더 건조하고 각질이 두껍게 생기게 된다. 이때 때를 벗기기 보단 스크럽제를 이용하면 표면의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다.지오마의 스크럽은 지중해사해 소금과 자연유래 오일이 황금 비율로 구성돼 스크럽 후 건조함을 잡아주고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피부를 통해 뺏긴 수분을 마시는 물로 보충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건조한 시기에는 평소보다 물을 조금 더 섭취해 체내부터 수분이 채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이엘, 터질듯한 비키니 자태보니…황해 노출보다 더?ㆍ경기 광주, 40대 가장 일가족 살해후 투신자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집밥 백선생 윤상 부인 심혜진, 보고도 믿기 힘든 몸매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