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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마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평강공주와 온달바보' 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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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도서관에선
    [책마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평강공주와 온달바보' 공연 등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4층 강당에서 연극 ‘평강공주와 온달바보’(사진)를 공연한다. 어린이극 전문극단 ‘이야기꾼의 책공연’이 제작한 이 작품은 삼국사기 열전 온달전에 나오는 고구려 일화를 각색해 바보 온달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소중하게 바라보려고 노력한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다양한 물체를 활용해 들려준다. 지난해 제11회 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 작품상, 음악상, 최고인기상, 연기상을 받은 작품이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02)3413-4857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8일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양보경 성신여대 교수를 초청해 ‘지리지의 나라, 조선’을 주제로 고문헌강좌를 연다. 양 교수는 지리지의 개념과 유형, 국가 편찬 전국 지리지, 김정호로 대표되는 민간 지식인이 편찬한 전국 지리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02)590-0505

    경기 성남시 분당도서관은 신간 도서에 밀려 서고에 보관된 책 1만2255권을 최근 재외국민에게 보냈다. 책은 월드문화나눔운동본부를 통해 중국 태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터키 이탈리아 스페인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의 종교시설과 한국인학교, 한인회, 비정부기구(NGO)의 작은도서관에 기증됐다. 지원 도서는 한국문학, 한국사, 심리학, 사회학, 세계철학, 종교 서적 등이다. 분당도서관은 지난해에도 재외국민에 도서 5000여권을 기증했다.

    [책마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평강공주와 온달바보' 공연 등
    충북 충주시립도서관이 내달부터 오는 6월까지 20주간 진행하는 ‘문화학교 서예강좌’(사진) 수강생을 모집한다. 6개 과정의 120명을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 충주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군자를 그리는 ‘문인화’와 저녁 시간을 활용해 서예를 배우는 ‘야간서예’, 소학을 읽고 뜻을 배우는 ‘소학강독과 서예’ 등 3개 강좌를 초급과 중급으로 나눠 연다. 오는 27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www.cjdl.net)에서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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