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 구글의 레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애플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은 IT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이다.놀랍게도 이들은 하나같이 창업한 회사가 완벽한 궤도에 오를 때까지 자신이 다니던 회사나 학교를 그만두지 않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이들은 무리해서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 최대한 위험을 감소시키는게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한국경제TV 카드뉴스 더 보기"저녁형 인간은 늦게 출근하세요"...수면 리듬에 따라 근무시간 바꾸니 실적이 `쑥쑥`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이엘, 터질듯한 비키니 자태보니…황해 노출보다 더?ㆍ후배 폭행 사재혁에 구속영장...후배의 고통, ‘30분 폭행’을 아시나요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집밥 백선생 윤상 부인 심혜진, 보고도 믿기 힘든 몸매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