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날씨 : '대한' 추위…서울 아침 영하 10도 입력2016.01.20 18:42 수정2016.01.21 03:2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흐리고 밤에 눈(강수확률 60%)이 오겠다. 아침 최저 영하 16~2도, 낮 최고 영하 3도~영상 5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꽃 축제에 꽃이 없다' 날벼락…전국 줄줄이 '비상' 걸렸다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준비 중인 봄맞이 꽃 축제에 비상이 걸렸다. 개화 시기에 변동성이 커지면서 각 지자체가 축제 일정과 기간을 획정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이다. 꽃이 거의 피지 않은 채... 2 비엔나 살롱의 '히트곡 메이커', 잠실에 봄기운 띄운다 “오스트리아의 고등학교 축제에선 왈츠를 추는 무도회가 지금도 빠지지 않아요. 학생들이 양복을 차려입고 같은 학교, 옆 학교의 친구들에게 매력을 드러내는 시간이죠. 팝, 재즈, 펑크 등 취향이 제각각인 친구... 3 쓰레기봉투가 260만원?…구찌 디자이너 파격 영업에 '술렁'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구찌의 도박.” 프랑스의 대표 일간지 르몽드는 럭셔리 패션그룹 케링의 구찌가 발렌시아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를 지낸 뎀나 그바살리아(사진)를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했다고 밝히자 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