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MC 빅토리아, 늘씬한 각선미 `S라인 뽐내` 섹시美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골든디스크 MC 빅토리아, 늘씬한 각선미 `S라인 뽐내` 섹시美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골든디스크 MC를 맡아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빅토리아는 과거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건강미 넘치는 화보와 자신만의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당시 빅토리아는 “평소 TV와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다리를 와이드 스트레칭하는 버릇이 있어요. 자기 전에는 꼭 다리를 벽에 기대고 혈액순환을 시키곤 하죠. 양치할 때는 다리를 뒤로 올리는 동작을 10~20회 반복하며 히프에 자극을 주고요.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복부 운동도 빼놓지 않아요"라며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머리를 올려 묶고 다리를 쭉 벋어 유연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하얀 피부에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뭇 남성들의 심장을 설레게 했다.(사진=코스모폴리탄)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리나라 IS 안전지대 아니야"…국내 외노자 7명 IS 가담 `충격`
ㆍ쯔위 사과 강제 논란..“세상에서 가장 힘든 코리아 아이돌 스타 행보”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아침마당 서정희, 시청자 혼란에 빠트렸던 폭탄 발언
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리나라 IS 안전지대 아니야"…국내 외노자 7명 IS 가담 `충격`
ㆍ쯔위 사과 강제 논란..“세상에서 가장 힘든 코리아 아이돌 스타 행보”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아침마당 서정희, 시청자 혼란에 빠트렸던 폭탄 발언
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